친절한 쥐

옛날 어느 아늑한 초원에, 미로라는 사랑스러운 작은 쥐가 살고 있었습니다. 여기 쥐들에게는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많은 씨앗과 부드러운 뿌리들이 있었고, 음식 모으는 일을 도와줄 친근한 동물들도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따뜻한 이끼로 만든 부드러운 둥지도 있었습니다.

미로는 겨울에 사용할 씨앗을 둥지에 잘 쌓아두고, 이웃들을 즐겁게 해주고자 작은 나팔을 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작은 언덕 위로 올라가, 길게 구부러진 가지에 앞발을 얹고, 좋아하는 선율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정오였고, 미스 버디는 지치고 배고파서 가장 가까운 나무에 앉았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먹일 벌레를 찾느라 바빴습니다. 버디는 쥐의 달콤한 음악을 듣다가 불행히도 한쪽 발을 잘못 디디고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긴 풀에 발톱이 걸렸고,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다른 쥐들이 구경하고 있음을 알고, “아, 내 불쌍한 다리들! 아, 내 아기들!”이라며 울부짖었습니다. 슬픈 목소리로 오랫동안 울다가 결국 힘없이 땅에 누워버렸습니다.

이때 미로는 작은 나팔을 불고 있었고, 다른 쥐들은 멀리서 누군가가 멋진 나팔을 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며 귀를 기울였습니다. “와, 정말 멋지지 않니?” 한 마리가 말했습니다.

“소유의 나팔인 것 같아,”라고 다른 쥐가 답했습니다. “정말 가까운 것 같아!” 세 번째 쥐가 말했습니다.

그때 미로는 조용히 작은 모자를 벗고 관중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긴 풀에 갇힌 안타까운 새를 보고, “건드리지 마! 건드리지 마!”라며 모두 다시 집으로 달려가 버렸습니다.

미로는 “봐라, 사랑스러운 미스 버디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빠져 있는지!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먼저 새 곁으로 조용히 기어가서 작은 발로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건드리지 마!”라고 버디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쥐들의 말을 듣고 미로의 말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라고 미로는 말했습니다. “어떻게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도와주지 말라는 것이냐?”

그래서 그는 떠나 농부 토끼에게 가서 들에 있는 잡초를 뽑아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농부 토끼는 그의 집의 초록색 문에서 머리와 긴 귀를 내면서도, 나머지 몸은 그 초록색 풀 속에 말려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야? 빨리 말해!” 하지만 잡초를 뽑으러 가느라 말할 시간이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그 일로 바빴죠. 저녁을 거의 다 해가던 도중에 다시 시작했는데, 그 일을 하느라 저녁 준비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집에 쭉 주저앉아서 일을 하다가 그 자리에 잠이 들었고, 옷도 벗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고, 농부 토끼가 잠에서 깬 것은 태양이 첫 번째 방문을 위해 준비된 시간에 맞춰 왔습니다. 그래서 농부 토끼는 항상 서두르던 대로 즉시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 그럼,” 그가 긴 다리를 뻗으며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로의 목소리는 주변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미로가 이웃들이 그의 음악을 듣지 않는 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그가 농부들의 음악을 들으려 해서 불행한 아이러니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농부 토끼는 “너는 선의 작용을 위해 선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미로가 그가 한 말에 도덕적으로 고찰하도록 질문을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뻣뻣한 구 농부는 비참한 작은 동물들이 그의 가르침의 우수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불쾌해하며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미로는 계속해서 “내 이웃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일도 없고 저녁 식사도 시작했는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이게 내가 어제 정오 이후로 이런 이들을 비웃어 본 첫 번째 기회인가! 나는 그들이 두 가지 일에에 집중하고 있기를 바란다. 아니면 우리 기도 모임에 오지 않을까.”

“아니!”라며 그들은 완전 합창으로 외쳤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각 쥐가 그 땅 속에 묻혀 있던 거리에서도 매우 뚜렷하게 들렸습니다. 독자들은 그들이 그 구멍 안에서는 매우 조용한 것을 알 것 입니다. 그리고 농부 토끼와 미로는 헛헛한 나팔 소리, 혹은 매우 먼 곳의 파이프 소리처럼 희미한 소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모임의 신호는 보통 정확했지만 그들은 매우 별로 대조적이고 더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농부 토끼는 길고 긴 강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제자사И도 하고, 당연히 독자는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에 대한 하늘의 참된 보약이 없다는 것을 상기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진행되는 프로세스의 긴 교육처럼, 사람들은 매우 중단된 경우가 범위가 따랐으며, 어떤 경우는 그가 그 보다 못할 만큼 불행한 전환해 있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당연히 농부 토끼는 “많은 쥐들에 대한 이 이야기를 기억하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조금씩 낮아졌고, 몸은 나와 스스로 뻗어나갔으므로, 미로는 그의 시도가 몇 번의 슬픈 사람들이 무엇인지 자신의 슬픈 부끄러운 마음을 어떻게 잊었는지에 대한 작고 순진한 해석을 말했습니다. 농부 토끼는 “너는 나아가도 좋다”라고 했습니다.ә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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