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조지라는 작은 노움이 있었습니다. 그의 코는 매우 길었고, 그의 수염은 진짜 노움 should처럼 길고 뾰족했습니다. 그는 밝은 빨간 바지와 밝은 파란 조끼를 입고 있었습니다. 조지는 일상적인 삶에서 여러분과 우리가 하는 것처럼 요리하고 청소하고 망치로 두드리는 일들을 매일매일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가끔 그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혼자서 나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이 행복한 외출 중에 그는 놀라운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주 가던 집과 오락을 멀리 떠나 결코 가본 적 없는 우울한 숲의 깊숙한 곳으로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는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궁금해 하고 있을 때, 멀리 순금으로 된 것처럼 보이는 문을 발견했습니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조지는 외치며 덤불을 헤치고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가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문은 더욱 화려하게 보였습니다. 네 개의 거대한 기둥이 망사와 같은 독특한 패턴으로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이 기둥들을 연결하는 넓은 바는 사람의 팔처럼 두꺼웠고, 금은 태양빛을 받아 무지개의 색깔이 그 표면 위에서 춤추는 것처럼 빛납니다.
“이 문이 어디로 이어질까? 그리고 이곳에 혼자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 조지는 생각했습니다.
그때, 그는 가까운 곳에 있는 큰 기둥 중 하나가 부드럽게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그가 조지를 초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가 했든 대단한 해가 없으니, 그냥 엿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작은 노움은 말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친절한 목소리에 따르도록 배워왔기 때문에,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를 때도 그렇게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작은 몸을 비집고 들어가자, 사방에 펼쳐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이 가득 있었고, 그 중 일부는 예쁜 꽃으로 뒤덮여 있었으며, 일부는 숲처럼 울창하게 서 있었고, 또 일부는 푸른 들판에 멀리 떨어져 있는 큰 공원처럼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그늘의 골짜기와 이끼로 빛나는 땅, 그리고 여기저기 수영하는 물고기들로 가득한 작은 구불구불한 시냇물이 마법에 걸린 장면의 아름다움을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는 모든 것보다 우뚝 섰습니다. 조지의 앞에 무려 백 야드 이상 떨어진 곳에, 그 아름다운 섬 전체를 다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큰 나무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나무일까, 나는 정말 알고 싶다!” 조지는 생각하며, 빨간 모자를 단단히 눌러쓰고, 두꺼운 덤불 사이로 길을 내며 그 나무에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그가 가까이 접근하자, 그는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모든 것이 반짝이는 별들로 뒤덮인 나무를! 태양이 지고 난 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그 나무의 껍질 위에 심겨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지에는 금빛의 노래하는 새들이 있었지만, 그들이 만든 소리는 평범한 종류가 아니었습니다.
“아, 그들은 과거와 현재의 곡을 부르고 있구나!” 조지는 기뻐서 소리쳤습니다.
그가 나무 밑에 도착했을 때, 가장 두꺼운 가지가 조지와 거의 같은 두께로 내려와서 나무줄기 안에 움푹 패인 곳을 명확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긴 흰 날개가 발끝까지 내려오고 금띠로 머리를 가득 묶은 천사가 앉아 있었습니다. 노움은 놀라서 그 자리에서 생각도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안녕, 작은 녀석,” 천사가 말하며 미소 지었습니다. “노움이 나를 보러 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오, 오!” 조지는 할 말을 모르고 외쳤습니다. “저는 노움이 아니에요!”
“오, 오!” 천사가 흉내 내며 대꾸했습니다. “정말 노움이 아니라고? 그럼 너는 대체 뭐냐, 노움 외에는?”
노움은 자신이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전혀 보지 못한 생물들을 불러낼 수 있는 요정들이 그런 창조물들을 구분할 줄 모른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나무를 더욱 감탄하며 평생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너는 노움으로서는 꽤 긴 인생을 살았군,” 천사가 비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 무례함에 조지는 화가 나서 “안녕,”이라고 외치며 돌아서서 천사를 돌려다보며 견딜 수 없는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조심해,” 천사가 말했습니다. “가려면 나무에서 뒤로 돌아서는 안 돼!”
조지가 앞을 보니, 확실히 땅은 매우 위험하게 아래로 경사진 곳이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말했습니다. “그게 너의 노움 모자가 아니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말하면서 그는 나무 줄기 위 별들과 짐승들의 형상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가리켰고, 조지의 빨간 모자는 마법처럼 그의 머리에 굳게 붙어 금새 신선한 초록 잎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말해둘 것은, 노움의 모자가 꽃이나 나무로 변하면, 다른 식물이 어딘가 다른 곳에서 잃은 것을 보충하기 위해 보내진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오크 나무 근처에서 크로커스가 자라는 걸 보면, 여러분은 아마도 그 크로커스가 한 노움의 코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아름다운 런던이나 파리, 또는 가장 예쁜 숙녀들이 모여 있는 도시를 보게 될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조지의 모자가 변하여 비틀린 어린 식물로 자라면서 그는 발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고, 감사의 한숨을 쉬며 떠나갔습니다.
처음부터 그는 누구에게도 그 멋진 나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로 마음먹었고, 매일 조금씩 더 부자가 될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기저기에 숨어있다, 코에 가까운 덤불에 멋진 수염 길이의 거친 털을 추가해주었고, 그러던 중에 누군가가 그의 형 알프레드와 다른 노움들이 그를 원한다고 말하러 왔습니다.
“조지는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를 부를 필요는 없어.” 하지만 모두가 잘 알고 있었던 것은, 노움 언어로 이 말은 “우리는 그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완벽한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조지는 그들을 벌주기 위해 생일 모자를 가져다 주기로 했습니다. 이는 거대한 카디널 새의 날개에서 떨어진 마지막 남은 깃털로 장식하였고, 이를 두 개의 붉은 딸기로 변형하여 그의 머리 뒤에 박아 넣은 후, 그의 코에는 거대한 어두운 초록색 올리브 패치를 덮어서 무엇이든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없애기 위해 하였고, 알프레드의 카펫을 파란 색 뿔과 검은 구두로 변형시킨 후, 보이지 않는 파도의 멀리서 들려오는 포효를 멋진 보라색 제비꽃으로 가득한 멋진 작은 정원의 흙 속으로 숨겼습니다.
그의 작은 농담이 그 자리에 적절한 시간이 지나간 후, 그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조지의 새로운 나라에 대한 소식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전부 허튼 소리라고 했고, 어떤 이들은 너무 아름다워서 믿을 수 없다고 했으며, 또 다른 이들은 그냥 그저 자신의 별명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 후, 조지의 생일이 다가왔고, 노움의 취향에 맞는 큰 선물이 조지에게 주어졌습니다. 아마도 그 나무가 그것과 관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이후로 매일 조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나무의 가지에서 직접 그것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소원을 한 번에 충족시키는 것이 진짜로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만약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모든 것을 즉시 말하는 대신에 먼저 생각해보거나 많은 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고르도록 요청받고, 단 하나의 선물을 골라야 한다면, 여러분은 선물에 대해 가장 행복하게 느낄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모든 형제, 자매, 사촌, 삼촌, 이모, 고모들이 아침식사 전에 여러분에게 무엇을 학교에서 가져다주면 좋을지를 묻는다면, 여러분은 마찬가지로 만족을 느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조지는 몇 달 동안 매우 잘 지내며, 나무 가지를 통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누가인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조지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한 손 후에 한 손씩 받아줄 그 나무에서. 결국 겨울의 마법이 그 자신의 농담에 끼어들게 되었고, 조지는 그의 마법이 곧 사라질까 두려워졌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기로 결정하고, 그들이 남은 삶 동안 너무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들였습니다.
모두가 좋은 기분으로 기쁘게 지냈고, 어느 날 아침, 여러분이 아직 기억할 수 있는 천사가 움푹 패인 나무와스에서 조지를 깨우러 왔습니다.
“안녕! 좋은 아침!” 천사가 말했습니다, 불쾌한 목소리로. “자연이 회복되기 시작했으니, 이제 작별 인사를 하러 와야 해!”
조지는 그의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고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보내주기를 그쳤다고 생각했으며, 진짜 겨울이 가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다음 날, 천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니, 아직 자라지 않았어,” 그가 말했습니다. “아니다면 이것이 너가 원하는 모든 장식이야; 너의 구두 같은 걸 보면 정말 부끄럽게 생각해야 해! 자, 이제 가야 해!”
“하지만 나무는,” 조지가 애원했습니다. “아직 자라야 해!”
“아, 네가 울고 있구나!” 천사는 다시 비웃으며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잘 떠나지 않기까지는 가지 않고, 마치 그렇게 있다는 듯이 있었어요.
“그럼 그가 또 다른 것을 말했습니다; 그는 떠나갔습니다.”
어쨌든 모든 것을 간단히 하자면, 마지막엔 모두가 그렇게 행복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조지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할 일을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천사는 아주 많은 7개의 곳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는 노래를 부르는 노움들에게 일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후회와 불만이 끝이 없었고, 모두가 좋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불만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매우 우울해 보였으며, 다른 사람들은 ‘엄청나게’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처럼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데, 천사의 대답은 유럽의 식물들처럼 너무 많은 것을 뽑았다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도 자주 언급하는 층에 비한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기념일이 다 달라지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셨습니다.
“어떻게나 주는 자가 여기서 주었던 것이 아무 때에도 안되나요!” 하나님은 사람들을 자주 시키지 않으셨지만, 그가 주는 뿌리가 자라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에 반드시 그치는 것 같습니다, 조지.
“아,” 조지가 외쳤습니다. “아침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나도 느낍니다. 보이는 정원의 기술이 없기에, 두 섹션의 샵들이 분명하고 청량했지요.”
하늘과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메시지에 대한 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