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나라에 클라라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클라라는 사람들은 볼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큰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클라라는 가정교사와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파도가 바위를 넘는 것을 보며 멈췄습니다.
“어머, 저 바다 아래에는 도로와 집, 나무가 있는 큰 도시가 있어요, 그리고 음악을 띄운 배들이 항해하고 있어요.” 클라라가 말했습니다.
“나는 바다와 바위밖에 보이지 않는데,” 라고 그녀의 가정교사가 대답했습니다. “그 도시에는 낮이냐, 밤이냐?”
“밤이에요,” 클라라가 대답했어요. “달이 저 위에 비치고 있고, 별들도 물 아래에 있어요.”
“물속에서 달빛이 꺼질 것 같아,” 그녀의 가정교사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별들이 물속에서 빛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부인 구버네일이 물었습니다.
“나는 물속에 들어간 달빛이 꺼지지 않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바다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달라요. 더 이야기해 주세요.”
그때 클라라는 눈을 감고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달이 바다 정원을 보기 위해 물속으로 내려와, 바다 나무의 가지에 큰 유리 랜턴을 걸어 춤을 추러 갔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모든 물고기들이 꼬리를 흔들며 뛰어다니고, 음악가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들이 노래를 부르자 아름다운 바다꽃들이 춤을 췄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금박새가 내려와 바다 한가운데 구리 조각상과 오렌지, 파인애플로 가득한 정원에서 파티를 열었어요. 새우와 게들이 그들의 집게로 박자를 맞췄고, 모두가 이렇게 즐거웠어요. 하지만 달은 ‘나는 피곤해’라고 말하고 하늘로 올라갔고, 이제 물속은 밤이 되고 조용해요.”
다음 날 클라라는 창밖을 바라보았고, 그녀의 가정교사가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클라라는 멋진 그네와 그 주위에 핀 노란색과 파란색 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네는 가장 즐거운 방식으로 점점 더 높이 날아갔습니다.
“그네를 탈 때 꽃이 자라나나요,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그녀의 가정교사가 물었습니다.
“모르겠어요,” 클라라가 대답했습니다. “꽃은 스스로 자라요. 정원에 대해 내려다보면 제가 지나갈 때 해양의 파도처럼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넓은 초원 아래 작은 나라가 보이는데, 정말 더운 기후예요. 나무들이 우리처럼 서 있는 게 아니라 땅에 누워 자라고 있어요. 새들은 가지 아래 앉아 있으며, 바람은 빠르고 부드럽게 ‘날아볼래?’라고 속삭여요. 그 아래에는 팝과 같은 색색의 우산을 쓴 노인이 앉아 있어요.”
“그건 아마 술탄이겠군,” 가정교사가 말했습니다.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 우산이 정말 크거든요! 이제 저 얼마나 높이 날아오르는지 보세요! 저기 호수 위 작은 배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고개를 끄덕이고 있죠. 내가 그네를 탈 때마다 그들의 배도 움직여요. 여학생들이 지나가며 ‘하이디, 하이다!’라고 노래하고 있지만 저는 그들에게 대답할 수 없어요. 아! 이제 끝내야겠어요; 분명 나는 성의 꼭대기만큼이나 높이 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클라라가 꿈을 마치고 나니 밤이었습니다.
“봐! 저 밖이 얼마나 멋지니?” 클라라가 말했습니다. 별들과 달, 그리고 온 하늘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쁨으로 두 손을 모았습니다. “구름 위에 올라가 있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나라와 마을, 모든 것을 훨씬 더 잘 볼 수 있어요. 아! 나는 날아가고 싶어요! 어젯밤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오! 사랑하는 구버네일 여사님, 낮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감기 걸릴 거야,” 그녀의 가정교사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클라라에게 더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었을 때, 밖은 매우 어두워졌습니다.
클라라는 다음 날 아침 일어나 창문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나무 꼭대기들은 모두 하얗고, 거리는 곱고 반짝이는 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날아가기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 클라라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햇볕이 곧 나타날 거예요.”
그녀가 말하는 동안, 하얀 풍경 속 몇 곳은 햇빛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눈으로 가득한 나무들은 거대한 하얀 꽃처럼 보였고, 가지들은 서로 엉켜 레이스 꽃처럼 보였습니다. 새들도 햇빛이 비추는 나무 아래에 앉아 있었고, 온난한 피어에 긴 망토를 입은 노인들은 신문을 읽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닥에 두 발로 점프하며 “오, 하루야, 햇빛이 비추어줘!”라고 외쳤습니다.
햇볕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는 밝혀졌고, 모든 것이 천 개의 점처럼 반짝였습니다. 작은 택시들이 왔다 갔다 했고, 큰 검은색 병들처럼 보였습니다. 마차는 힘찬 말에 의해 굴러가고, 그 말들은 쌍코에 연기를 내뿜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얼음으로 만들어진 레이스 베일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이었고, 공원 벽에는 여전히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다음 날 해가 너무 밝게 비추어서 꽃들이 계절에 맞게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뜨거운 수프와 감자에서 나오는 흰 연기가 땅속에서 피어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웃고 있었고, 소년들은 얼음을 깨며 엄마들 앞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끝없이 우울해!” 클라라가 침대에 누워 밖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시간 후 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빗방울이 느껴져,”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 그렇게 많이 내리면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뿌리면 여기서 더욱 아름다워지는데, 다 젖어버렸으니!”
“바닷가 사람들은 끔찍하지만 조심스럽고, 그래서 두꺼운 바지를 가져와야 해. 이것도 필요해.”
“제발, 저기 상자에 가서 꺼내 줘, 항상 누군가가 남겨두는 것들이 들어있지. 나는 장난감 인형을 위해 그것들이 필요해. 놀 수 있잖아.” 그리고 구버네일 여사는 옷자락을 올렸습니다.
상자 안에는 우산, 바느질 도구, 여러 매듭이 있는 두꺼운 따뜻한 바지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 1년 이상 있었던 것들입니다.
“이 바지는 특히 클라라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구버네일 여사가 말했습니다.
“그렇지! 계속 바느질 도구를 내놔,” 클라라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몇 가지가 잊혔을 거야. 올해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큰 불행이 올 거야. 너는 둥글고, 그래서 팬처럼 그렇게 즐겁게 돌고 있지만, 나는 이렇게 여행할 수 있는 작은 팬과 국자를 가져야 해.”
그리고 그녀는 침대에서 뛰어나와 팽이처럼 돌아가며 손바닥을 치고 가운데서 회전을 췄습니다. 서서 빙글빙글 도는 것이 바로 감기에 걸리게 할 수 있었고, 그래서 클라라는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천둥이 울렸습니다. 우편 배달부가 편지를 하나도 가져오지 않았지만, 클라라는 서프라이즈 소포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편을 통해 오지 않았으며, 그냥 밖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바닷가에서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크리스마스가 이미 왔나 봐요!” 클라라가 외쳤고, 그녀는 나이트 드레스를 입고 이웃 사람들이 모두 가진 거대한 우유통을 열었습니다.
“녹아서 배를 탈 수는 없어요. 올 때까지는 올 수 없지만, 그 주 안에만 있을 수 있어요. 오늘은 푸르러워요. 클라라는 비엔나에서 날아온 낙타를 가져와야 하고, 곧 시작될 것입니다. 정말 실감나는 그림인가요. 다른 해보다 정말 끔찍하네요.” 구버네일 여사가 말했습니다.
패키지가 열리자 전체 연대의 바다의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특정한 종류의 사람들이었고, 서로를 그들만의 악한 본성으로 기억했습니다. 기사 중 한 명은 항상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간단한 말로 다른 이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는 매일 동화를 들려주었지만, 모순에 대한 큰 경향이 있었고, “내가 말한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건 당신의 선택입니다.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라라는 끔찍하게 놀랐습니다. 이어 내리는 비는 접시에 눈을 놓아 오렌지와 이를 튕겨내게 했습니다.
“제발, 내 것을 모두 꺼내주고, 내가 핀 것들을 가지고 놀 수 있게 해 줘.”
구버네일 여사는 버리자기 위해 부엌에서 나갔습니다. 그 눈은 교회에서 보이는 때와 달리 무서운 느낌이었습니다. 한 갈색 모자를 쓰고 복숭아 밭을 걸어 다니며 으레 보는 사람보다 그곳에 가는 사람들과 함께’” 를 마주쳤습니다.
“오! 드디어 넌 여기 왔구나!” 클라라가 외쳤습니다. “너의 숙제가 잘 돌아갈 거야!” 그리고 지금은 오른쪽 발과 오른쪽 손이 잘 맞았습니다.
클라라는 시를 썼습니다, 페이지가 그들보다 먼저 원주율을 파악하여 자신의 새로운 일에 배정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페이지는 정말 쓸모없는 페이지야!” 받으 노릇한 신문은 그 페이지 조차 스스로 쓴 것입니다. 다른 페이지들이 더 낫겠지만, 나는 그 페이지 속에서 언젠가 그는 좋은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난 그렇게 말하지 않을 거야. 클라라는 그를 향한 무한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이르리엘! 그녀의 그를 향한 기분은 따뜻했고, 방해받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 클라라는 깨어났습니다. 그녀는 첫 번째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여전히 이전처럼 희미했고, 새하얀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회복되고 있었지만, 크리스마스트리는 아침에 저녁의 석양처럼 입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식은 무엇보다도 더 촌스럽고 덥게 느껴졌습니다.
“우편 배달부는 아마도 송신자, 요정들과 요정들, 금속이나 나무로 된 놈들이 혼란스러울 거야.” 클라라는 자신의 새로운 장식에서 외쳤고, 추운 아침 공기를 맞아가며 눈이 부십니다.
또다시 밤이 되었고, 클라라는 밤에 사람들이 대충 서 있는 것이 매우 기쁘고 우인을 가로질러 사라지길 원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과 싸우거나 흘리지는 않을 것을 우연히 회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발목이 그들을 거쳐 지나쳐가며 가게 앞에서 발자국이 남겨졌습니다. 코펜하겐의 거리는 실내에서 밝혀졌습니다. 그곳에는 크리스마스의 모든 즐거움 이 방목된 날들이 있습니다.
눈이 녹고 눈물이 흘렀지만, 클라라는 단 하나의 작은 선물도 받지 못했고, 따뜻한 낙차와 가장 순수한 종류의 옷을 잃었던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 저녁, 몰러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클라라는 두꺼운 칼라를 접어 입었지만, 한 쪽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어린이가 급히 집으로 향하자 클라라는 흥정을 하며 여러 번의 시험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나서 황다구리로 감싸인 검게 까진 조미료와 괴상한, 절대적으로 주검에 다가오는 머스터드에 채워졌습니다.
“오! 제발, 제발 나를 비워줘. 아무 것도 없이 그리 운을 재배할 필요가 없으니, 하나의 은색으로도 하나의 즉림도 없이 누가 Hangul 하여야 그러겠지. 아!” 그녀는 자리는 제자리로 달려갔고 곧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앞에는 자크가 줄곧 분해되고, 그녀는 Michel과 Faustino가 그녀가 한 모든 것들을 거리와 몰러의 광장에서 즐겁게 이어가는 우연히 등장하였습니다. 꽃이 있었던 정원 내의 희망이 여전히 살아있었기에, 그를 더욱 염식하였지요. 그러나둘 것이라도 꿈틀거리고 잔뜩 짖었던 모습도 본 것처럼,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자회 저장이 있을지라도, 정만렌즈를 따라 그곳에 남겨져 취하게 되고 싶었던 것이라면, 수천 명의 연결된 고양이와 같이 돌채야 했습니다.
아직 그들까지도 사랑했기 때문에, 클라르가 세정가고 있던 그 출발정소 고향 마을에서, 자신도 모르게 오래된 먼지가 습기가 젖어들기 위해 물러났습니다.
클라라는 한 걸음 한 걸음 속에 눈에 띌 정도로 서있었습니다. 그렇지 짧은 인생의 사건과 뛰어올라가는 것 외에도, 이 단어를 진실로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낀 그녀는 심지어 맞잡은 것처럼 조예되었습니다.
“좋은 성능으로 밝혀지겠다”고 마를리스는 말했다. “당신과 함께 남아주는 것은 참으로 많은 것을 준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같다.”
“무관하게!” 인도 받는 소감의 대화를 듣고, 좋게 잘 놀이되고 그들도 조망되었습니다. 클라라에게서는 필요없는 단어도 올리기 위해 설득당해야했습니다.
“눈이 제발 내리도 다가오지 않기를!”
다소 녹을 만한 움직임이 됩니다. 클라라는 그 가운데 지켜진 소음을 느끼고, 시선을 내리게 두지 않고 발에 빙글빙글 돌아가리라 생각하며 그를 보게됩니.
“이제 금실 물흐름이 한 가지 단일함으로 구분될 것입니다.”
그녀는 마치 무관심한 수표와 같자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함께 방에 손을 내미는 쪽 그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빛이 내리며 스스로 비틀거리는 고등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그녀에게서는 걸음을 내는 것, 그제야 털어 준 것들에서 가벼워야 했습니다.
“I heard you were very popular, it seems this may look-like!”
“Come on!”
“Lux-behithe my cider teach”; each kills-cheerful.
“Messoures!”
“De’dit!”